작성일 : 12-11-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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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우오…
 조회 :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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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TG5362 타이밍벨트셋 정비하고 와서 몇자 적습니다.
돈쓰고 기분좋다가 오늘이네요
이사장님의 친절도나 정비삼촌들의 숙련도가 거의 막상막하고 식사시간이되자 같이 하자고 권하시던 배려도 고맙습니다. 순정부품에 대한 설명도 좋았구요
나중에라도 궁금하거나 필요시 찾아가겠습니다.
이사장님이 저랑 갑장이라 다 반가웠습니다.
굳이 부탁을 드리자면 나중에 시간 한가하실때 화장실 청소 한번 세게 하시면 합니다.
남자들만 온다면 또 다르지만 여성고객이 보면 확실한 감점요인이 될 사항입니다.
오토랜드만의 특화된 친절과 기술력으로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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